태그 : 하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340일.하영이(6)2009.10.27
- 육아모드..(8)2009.10.05
- 307일.하영이(4)2009.09.24
- 299일.하영(2)2009.09.16
- 하영이 돌잔치 결정.(13)2009.09.04
- 283일.하영(4)2009.08.31
- 하영 동영상 beta ver.(4)
2009.08.14
- 하영이의 9개월 기념 감기 극복기(10)2009.08.12
- 아빠가 만들어주는 이유식 도전.(8)2009.08.03
- 밤 9시 풍경(5)2009.07.20
*바닥의 중력에서 완전히 벗어난 딸아이는 이제 두손의 자유를 얻었다. 걷고 뛰고 뒹굴고 집안이 너두 좁은듯한 느낌. ㅎㅎ 하루하루 손놀림은 정교해지며 잘 먹고 잘자고 잘 논다. 역시 장모님의 세심한 보살핌이 큰병치레없이 씩씩하게 자라는 하영이의 원동력일 것이다. 하루하루 새로운 묘기(??)를 선보이며 할머니와 엄마/아빠를 즐겁게 한다. 무언가 해달라고 ...
하루 연차.(여름휴가 하루 남은 특별휴가 마지막으로 사용)로 휴가 냄.하루 여유를 두고 처가댁에서 올라오시는 장모님을 위해 일일 육아모드중.현재 하영이는 오전 취침시간. 이제 한 10-20분쯤이면 깨어날듯. 세탁기 돌린거 말리고. 하영이 깨면 좋아하는 청소기 돌리고. 오전 아파트 놀이터 탐험.씻고 점심 먹이고.. 놀다가 점심 낮잠 한시간.깨면 식사하고 ...
아아. 이제 10달이 넘었구나.
하영이는 눕다가 기다가 서서 이제 걷기 시작한다. 아직은 10걸음 내외남짓이지만 스스로 중심을 잡고 목표지점을 향해 사사싹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치즈를 워낙 좋아해서 조금 이르긴 하지만 돌부터 먹이는 유아용 치즈를 조그씩 주고 있다. 김도 좋아하고 과일은 자두부터 사과 대추, 포도까지 이것저것 ...
한걸음으로 시작한 하영이의 홀로서기는 이제 대략 10걸음까지 이어진다.
이제 조만간 엄마/아빠의 손을 뿌리치고 뛰어나갈 것이다.
어디인가 가고 싶을 때 기어가는건 더이상 싫단다. 어서 자신의 팔을 붙잡아 달라고 그래서 그곳까지 뛰어가려 한다. 요즘은 치즈와 김을 너무 좋아한다. 결국 10장들이 6천원에 육박하는 사악한 유아용 치츠를 매주 공수하기...
- LIFE LOG
- 2009/09/04 16:16
돌잔치는 건너뛰고 집에서 간단히 돌상차리는 걸로 마음을 정했다. 부모님, 장모님,서울처형식구,동생부부 이렇게만 해도 10명 되는구나.. 돌잡이랑 돌상은 집에서 하고 근처 맛있는 식당을 알아봐야겠네.. 주위의 친척어르신들은 차차 하영이 데리고 인사드리러 가기로 하고 회사와 인터넷 이웃들에게는 블로그에서 인사받기로 하고. ^^.
솔직히 돌잔치...
스스로 혼자 두다리로 일어서 세상을 향한 첫걸음.두걸음.. 까지 성공.이제 집안을 탐험하는데에는 기어가는 것 보다 두손을 엄마/아빠/할머니에게 맡기고 걸어가는게 빠르다는걸 눈치챘다. 두손을 잡아달라고..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손을 잡아달라고 의사표현.. 손을 놓으면 바닥에 앉아 온몸으로 울면서 손을 잡아 줄것을 강력히 요구.처음으로 신발을 샀다...
- BABY
- 2009/08/14 18:18
Windows 에 기본 포함되어 있는 무비메이커로 만든 첫 작품.
타이틀-사진나열-사진별 비디오 효과-화면전환효과-자막-음악-스태프 스크롤
동영상 편집에 필요한 task를 유용하게 실습할 수 있었다.
반딧불서적에서 이잡듯이 뒤져봤는데 아마 일반인들에게 가장 손쉽고 유용한 동영상 편집에 대한 정보는 알려주는 아래책이 거의 유일한듯 하다. 나처럼...
- BABY
- 2009/08/12 06:36
새벽에 칭얼거려 또 달려가봤으나.. 다행히 열은 없었다.밤새 놀다가 우유먹다가 잠은 별로 안잔듯 하다. 3일을 앓던 감기가 어느정도 가라앉았다. 아직 숨소리는 그렁그렁하지만 열은 더이상 오르지 않는다.안아달라고 칭얼거려서 거실을 왔다 갔다.. 재우고 아내옆에 내려놓았다.이틀 밤낮으로 장모님과 아내가 수고가 많았다.세브란스 응급실에서 두번이나 차를 돌렸고...
- BABY
- 2009/08/03 16:38
이유식 만들기가 엄마만의 전유물이 될수는 없습니다. 아빠들도 도전해 보아요. 특히나 본인처럼 맛치인 사람들도 이유식은 아주 만들기 쉬운 음식입니다. 왜냐하면 음식간을 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죠. 특히나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이유식을 만들어서 아이와 아내에게 선물하면 멋진 아빠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평가가 좋으면 아이 이유식 전...
하영이 안녕.
하영이 이제 잘시간이에요.
하영이 내일 만나요.
아내와 장모님 나는 하영이에게 인사를 한다.
저녁식사시간 우리 4식구는 식탁에 앉는다. 하영이는 부스터에 앉아서 이유식을 먹고 우리는 오늘의 하영이 활약을 이야기하며 같이 식사를 한다.
난 설겆이를 하고 아내는 방안으로 하영이를 데리고 가 재운다. 한시라도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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