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회사에 출근했다. 장모님도 안계시고 결국 하루 육아휴직을 얻어(연차) 집에 눌러앉았다. 오늘 새벽에는 하영이도 밤늦도록 말똥말똥 눈을 뜨고 엄마/아빠를 못자게 하더니 아내는 5시간여 밖에 자지 못하고 출근했다. 이것저것 식사챙겨서 아침상 차리고 유축기 가방에 넣고 출근준비를 도왔다.오전 9시까지는 여유가 있으니 집안 청소랑 정리하고 이제 하영이가...
090202-육아일기하영이 체중 5.8kg엄마, 아빠는 이제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한다. 이제 엄마가 회사에 나가야 할 날이 15 일 밖에 남지않았는데 이거원 회사의 분위기상 좀더 일찍 출근을 시작해야 할듯하다. 메신져를 통해 아내에게 전해지는 분위기가. -.-안아서 재우기를 그만하고 다시 바닥에 뉘어서 재우기. 처음에는 30분 정도 지...
이제 수면 시간은 거의 고정되었다.00시 취침. 04-05시 수유한번, 09시 일어남.아직 잠드는데 60분~90분 정도 소요된다. 아빠 허리 끊어진다. --. 처음에 베이비위스퍼대로 뉘어서 재우기를 시도했으나 실패.. 역시 엄마, 아빠는 모질지를 못해서. 아직은 안아서 재운다. 체중은 정확히 5.5kg.하루에 한번 혹은 하루걸러 2일...
요즘 하영이 목욕시키면서 흥얼거리는 노래. 아내는 씻기고 나는 하영이 고무대야 안에서 잡고 노래를 틀어놓고 목욕.동요가 은근 중독성이 강하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리듬. 솔직히 하영이가 노래를 좋아하는지는 알수가 없는 노릇이고 아빠는 이노래 아주 좋아한다. 방에 뉘에 두는 건 5분도 못참지만..기저귀 갈때와..목욕할때는 워찌나 점잖으신지..오늘 처음으로 ...
하영이 태어나고 세번째 예방접종. 키는 약 55cm, 몸무게 약 5.4KG.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오늘 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소아마비로타바이러스 경구용백신보건소에서 DTap와 소아마비를 했고 소아청소년과에서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했다. 다음주 28일은 뇌수막염과 폐구균단백결합백신의 스케줄이 남았다. ...
주말은 장모님의 휴가기간..아내도 오랜만에 휴식. 잠시 건너방에 자고 있다.주말은 긴시간 아빠와 하영이가 같이 가까이 지낼수 있는 시간이다.오전에는 하영이가 항상 기분이 좋다. 30분 이상 방긋방긋 웃고 옹알이도 하면서 엄마/아빠에게 즐거움을 준다. 여전히 한쪽만 그것도 10분정도밖에 모유를 먹지 않는다. 한번 먹을 양을 먹고는 더이...
하영이의 잠자는 연습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내가 혹은 아내가 가슴에 안고 재웠는데... 잘못된 방법이다. 더욱이 아내가 이제 한달후에는 직장에 복귀를 해야 하니 바닥에 누워서 자는 방법을 하영이에게 인지시켜야 한다. 졸리면 바닥에 누워서 잠을 잔다 는 지극히 단순한 일상조차도 처음 겪는 하영이에게는 낯선 경험인듯 하다. 당연히 하품하고 졸리면...
아직 밤에는 2-3시간 간격의 수유중이다. 이제 아내의 직장복귀가 한달하고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현실상 모유수유가 불가능 하다면 결정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아내와 나 모두 마음이 무겁다.1월 1일 4.8kg에서 이제 5kg를 넘고 있다. 아직까지 특별한 이상이나 징후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밤중에 수유할때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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