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늘 토요일 오후.아내와 하영이는 달콤한 오후의 늦은 낮잠. (나는 졸린 눈을 비비고 밀린 포스팅.. ㅎㅎ) 어머나 지금 90도 회전 한 후 대인배 포즈로 계속 하영이는 취침중.(큰 대자)장모님은 아침 출근할때마다 하영이는 나의 자전거와 뒤에 타있는 아내의 모습이 골목을 사라질때까지 물끄러미 바라본다고 한다. 오후늦게 징징징 밖에 나가자고 ...
지금껏 가장 드라마틱한 시기.배밀이도 별로 없이 바로 개구리모드(장모님은 두꺼비같다고 하심)로 점프. 두손으로 상체를 버티고 다리의 추진력으로 펄쩍. 딱딱한 방바닥에 머리를 꽝, 턱도 꽝. (아직 유아방용 매트는 미구입) 관심있는 물건으로 기는게 아니라 거의 점프수준.. OTL 으로 달려가서 와락 입으로 점검. 푹신한 침...
7.2kg체중은 그대로.. 수유량은 옛날보다는 늘어서 한번 먹을 때 120 -160정도 .. 체중이 정상적이니 먹는양에 아직 큰 문제는 없는 듯 하다. 얼마남지 않은 식물들은 이제 곧 하영이의 손아귀에 들어갈 듯 하다. 벌써 겨우내 기운을 쏟아 피어난 양란 꽃 한줌이 하영이의 손에 사라졌으며 여전히 좋아하는 3000원 짜리 크리스마스 트리 조각 또한 서...
앗. 토요일 아내가 확인했다.
하영이 아랫이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다는 것을. ^^ (149일)
까꿍놀이는 참 신기하다. (그리고 이건 아빠보다는 엄마가 해주면 아주 열광적인 반응을..) 이제 스스로 웃음소리를 내면서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 여전히 국민무당벌레는 좌우날개를 찢어(??)보려 한번에 입에 넣어버려 열심히 노력하지만 실패. ...
7.2kg
조땡깡
조대감
조미셀(미세린타이어)
이제 슬슬 순간이동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어라라 두세번 뒤집기를 통해 어느순간 저멀리 이동. -.-..(아니 그럼 뒤집기에서 다시 뒤집기?? 흠 허나 아직 실체를 보여준 적은 없고 목격자가 없으니 심증만. 흠흠) 책을 보여주면 자꾸 입으로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져가는 경향이 있어서 과감하게 국민헝...
7.0kg조대감 하영이.에헤헤헤헤엠.하영이가 자신의 의사표현을 할때 내는 소리이다..이제 손을 움직이며 잡아서 자기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 자유로워 졌다. 관심있어 하는거는 많아졌으나 5분 타임아웃. 풍선을 좋아하고 얼마전에 사준 애벌레인형도 잘가지고 논다. 아기체육관도 이제는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소리를 낸다. 하지만 결국...
6.9KG주중의 장모님의 육아는 주말에는 온전히 나와 아내가 이어받는다. 주말 하루종일 하영이와 있으면서 딸아이의 습관과 하루생활을 찬찬히 지켜볼수 있다. 맞벌이의 한계이자 슬픔이기도 하다. 문득 결국 회사 사장님과 담판끝이 무급휴가를 얻고 안동으로 떠난 회사동료의 씩씩한(??) 모습이 떠올랐다. (사실 거의 짤림을 각오하고 내려가는 길.. 사장님이 안...
6.9KG밑에 글에서도 썼지만 바깥나들이를 한 날에는 밤에 많이 힘들어 한다. (라기보다는 짜증을 많이 부린다. 잠투정..)장모님이 점점 힘에 부치시는듯 힘들어 하신다. 하긴 건강한 노인분들도 아이보는일은 골병이 든다 할정도로 힘든 일인데 외손녀딸이 그렇게 귀여우신가보다. 또 부지런하신 장모님의 성격상 쉬엄쉬엄 일을 하시는 법이 없다. 결국 아...
6.3KG (얼라라. 몸무게가 줄었네. 모야? 저울이 고장났나?)주말에 문정동 처형집에 다녀왔다. 거의 보름만에 카시트에 하영이를 눕혔는데. 허거덕. 안전벨트가 맞지 않는다. 엄청나게 하영이가 커버린것이다. T.T (마치 난장이가 거인이 된듯한 느낌. 카시트벨트를 적절히 조절해야 만 했다.) 이제 카시트에 태우면 바깥풍경을 응시한다. 여전히 열...
090227-하영6.6kg잘울고 잘먹고 잘자고 그러면 잘크는 것이다.요근래 들어 먹을때 투정을 부리는 편이다. 머랄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의사를 좀더 확실히 표현한다고나 할까.아기띠는 적응을 잘하고 있고 아빠의 웃음에 바로 즉각적인 반응. 대화는 아직 한참 멀었지만 눈빛과 표정을 교감을 나눌수 있는 때이다. 잠도 잘자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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