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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일.하영이

*바닥의 중력에서 완전히 벗어난 딸아이는 이제 두손의 자유를 얻었다. 걷고 뛰고 뒹굴고 집안이 너두 좁은듯한 느낌. ㅎㅎ 하루하루 손놀림은 정교해지며 잘 먹고 잘자고 잘 논다. 역시 장모님의 세심한 보살핌이 큰병치레없이 씩씩하게 자라는 하영이의 원동력일 것이다. 하루하루 새로운 묘기(??)를 선보이며 할머니와 엄마/아빠를 즐겁게 한다. 무언가 해달라고 ...

어린이집탐방1-성미산어린이집

하영이의 어린이집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달에 한두번 정도 근처 어린이집을 알아보기로 한다. 보통 인기가 많은 국공립 어린이집은 아이출산이후부터 예약을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한정된 인원에 저렴한 비용, 국가에서 인정하는 (??) 커리큘럼으로 당연히 당연히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공동육아에 관심이 많으며 아내는 국공립의 저...

칼비테 영재 교육법

칼 비테 영재 교육법- 기무라 큐이치 지음, 임주리 옮김/푸른육아이책은 칼비테의 아버지가 1818년에 저술한 칼비테의 교육법과 이를 토대로 조기교육을 받은 영재들과 부모들의 이야기를 구성한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근래에 관심을 받고 있는 조기교육, 영재교육의 시초가 된 책이라 볼수 있으며 실제 이 교육법을 어린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지에 대한 실제...

초보 예비아빠의 좋은 태교동화책.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 김양현/프리미엄북스상당히 늦었지만 그리고 빤히 보이는 책이름이라니..지금껏 아내의 임신후 최고의 태교는 아내의 웃음이라는 꿋꿋한 의지로 지내왔지만 어쩌면 이책을 선택한 나 또한 "그래 남들도 너나할꺼 없이 다한다는데. 나도 책읽기 태교라는 걸 해보자구." 유행이 동참하는 의미도 부정할 수 없다. 솔직히 이책을 받고 잡았을 때...

예비아빠의 책읽기.

현실적으로 맞벌이를 포기하기는 쉽지 않다. (아니 불가능하다. --.) 서울의 생활에서 첫출발이 훨씬 작은 파이로 시작한 나로서는 태어날 아람이게는 항상 미안한 생각이 든다. 지금도 단순히 아내와 나의 생각. 이기심으로 맞벌이를 선택한 것이 아닌지.. 매일매일 고민을 떨쳐버리지는 못한다. 이제 태어난 아람이를 보고 어떻게 해야하지 어쩔줄 몰라하...

부부육아교실을 참가했어요.

이제 두달남짓 남았다. 솔직히 지금까지 아람이를 맞이할 만한 준비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구만.ㅎㅎ주중에는 둘다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이야기 하고 웃고 먹고 떠들고 잠자고 그렇게 8개월이 흘러갔다. 아 그래도 육아준비의 바이블이라 할수 있는 책한권 은 심심할때마다 그림책 보듯 읽는 게 전부다. 아람이에게는 주로 장난치기.."너는 태어나...

윈도우 쇼핑-육아용품

이제 예비아빠가 될 것이니 그래도 육아 용품들은 준비해야하는데. 끄적끄적.. 유명 동회회의 육아용품 후기들을 쓰윽 둘러본다. 잠자기전 잠시 본다는 게 훌쩍 한시간이 흘러버렸다.느낀점은..지금까지 내가 소위 지름신이라 느꼈던 학교시절 컴퓨터, 직장시절 카메라, 최근의 자동차까지... 와는 또다른 차원의 지름신들이 곳곳에서 웃으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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