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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보내며 다짐.

반드시 지켜봐야 할 두가지미디어법.서울시장선거.민주당의 대표가 누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진보신당의 "노회찬"을 지지한다. 만약 이선거에서 지리멸렬 또 다시 한나라당에게 내어준다면 우리에게 암흑기는 좀더 훨씬 더 많이 길어질것 이다.올 여름 주가가 1200-1400선을 잘 지지한다면 내년까지 2000까지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는 시나리...

슬픈날.

영결식의 반야심경을 들으면서 울컥 울컥.. 눈물을 감추느라 힘들었다.오늘까지만 슬퍼할 것이다.슬픔은 잊지않음으로 그리고 다음세대로의 이어짐으로 다짐힌다.그래 하영이 조금 더 크면 작고 소박하게 세워져 있을 비석을 찾아가자는 아내의 말과 물끄러미 엄아/아빠를 보모 웃는 하영이를 보며 오늘은 마음껏 슬퍼하자.

축구와 23일

* 회사 야유회. 거의 2년만에 축구게임에 참가했다. 어린시절부터 둥근 것으로 하는 운동과 취미활동 그리고 신이 나에게 허락하지 않는 순발력 때문에 잘하는 이들을 보면 부러워 한다. 하지만 축구는 뛰는 것도 보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축구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줄고 있지만 그래서 일까.. 오랜만에 흙으로 된 간...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며

그의 정권은 나의 사회생활이 무르익어가는 시기이다. 날밤을 새고 테헤란로의 밤을 밝히면서 나의 한표가 그에게 권력을 일임했으며 환호하고 실망하고 또 비판하면서 그의 정권의 명멸을 지켜보았다. 원칙과 상식이 이루어지는 나라. 사람사는세상 를 만들기 위해 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던져가며 뜻을 이루고자 했던 것을 위해 그리고 마지막 목숨마저 세상에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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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