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으로 함께하기. 참여-네이버 해피빈 LIFE LOG

100원으로 한생명이 살아납니다. 함께하실래요?

꾸자네님이 예쁜 기부를 소개해주셔서 냉큼 달려가보았다. 스팸으로 가득한 네이버메일을 솔직히 한번도 열어본적은 없지만 콩이 9개나 있었다. 900원 기부완료..
우리나라의 포털문화의 비관적 부분도 많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문화를 친숙하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특히 딸아이를 둔 아빠로서 미혼모 아기에게 예방접종에게 모금한것이 더욱 찐하게 가슴에 와닿는다.



변액유니버셜 뒤벼보기1-납입금액의 구조 家計簿

일전에 변액유니버셜에 대한 글 을 적고 꽤 오랜시간이 흘렀다. 약속대로 그동안 조사했던 내용을 정리한다.

시리즈(블로그생활 5년만에 첨으로 시도하는 시리즈글임)의 목적은 정확한 납입금액의 구조와 투자시 수익률의 변화를 펀드처럼 정리하는 것이다. 단 변액유니버셜상품의 중도납입과 대출등의 변수는 빼고 오로지 적립펀드처럼 쭈욱 납입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나의 경우임.)

오늘은 첫번째로 계약자가 납입하는 변액유니버셜 납입금액의 구조를 함 뒤벼보자.

1. 내가 매달 입금하는 변액유니버셜상품의 납입금액의 구조?
    납입금액20만원의 구조=순보험료+수금비+신계약비+유지비
    200,000 = 172,880+3,000+12,120+12,000 (2009년 9월 현재 본인의 납입금액 구조)

2. 실제 본인의 적립구좌에 입금되는 돈은?(실제 고객꺼는 얼마나되는가?)
    본인의실제적립금=순보험료-위험보험료-특별계좌보수(운영보수+수탁보수)
    실제적립금(약14만7천원)=172,880-25,700-특별계좌보수(연0.7%)
    즉 20만원 입금시 수수료를 제하고 특별계좌로 투입되어 운용되는 금액은 약 14만7천원이다. (이게 진짜 투자되는 돈)

3. 월대체공제액이란 무엇인가?
    보험가입시 반드시 이해하고 또 확인해야할 용어. 
    월대체공제액=부가보험료+위험보험료로 구성.
    부가보험료는 다시 수금비+신계약비+유지비로 구성된다. 
    다시 정리하면 월대체공제액=수금비+신계약비+유지비+위험보험료의 총합으로 이해하면 된다.
    수금비는 펀드의 선취수수료와 동일하다. 일단 고객이 입금을 하게되면 제일먼저 공제하는 입금수수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예 특별계좌로 입금되기전에 먼제 제하는 수수료이다.
    신계약비와 유지비는 고객의 순보험료와 함께 특별계좌에 같이 투입된다. 
    (이부분은 CALL센터와 금융센터간의 얘기가 틀려서 한번더 조사예정)
    위험보험료는 보험계약에서 정하는 보험사고시 보험가입금액에 해당하는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매달 계약자 적립금에서
    공제한다. 즉 특별계정에서 매월 특정일에 차감된다. (따라서 이 위험보험료에 의해 고객의 순자산이 매월 감소한다)
    본인의 경우 계약후 1년차(25,506원) 2년차(25,541원) 3년차(25,611원) 4년차(25,700) 로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4. 시간에 따른 월대체공제액의 변화는?
    월대체공제액을 구성하고 있는 부가보험료는 최초계약시 책정되며 7년이라는 상각기간동안 금액이 서서히 감소하며 10년동안 계속 계약자의 월납입금액에서 공제된다. 이 공제기간이 끝난 후 평생비과세와 복리 수익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에 반해 위험보험료는 계약자의 사망시 까지 죽을때까지 선형적으로 증가한다.

5. 결론
    변액유니버셜의 운용구조는 딱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매달 계약자가 보험회사에 내는 돈에서  월대체공제액을 뺀 금액만이 실제 고객의 자산이 되는 돈이다.

6. To Do
    그럼 월대체공제액을 어떻게 확인 할 것인가?
    온라인상에서는 확인불가.(최소한 본인이 가입한 회사상품은 안됨)
    결국 계약자가 직접 해당 금융센터에 가서 요청을 해야 한다. 
    멀 요청해야 할까.. 
    To be continue..

일주일 가계부 정리 LIFE LOG

이번 일주일 주중에 쓴 돈은 커피값 2200원. 시사IN 1권 3000원. 도합 5200원. (점심은 도시락. 퇴근은 즉각..)

이번주 예외항목
시골에 계신어머님 전기장판(요건 비상자금에서 땡겨서 체크카드결제)
출퇴근 교통비 : 지하철 정액카드 포함.
장애처리 야근후 택시비 : 요건 회사에서 지원해줌.

한달용돈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출퇴근 교통비와 주말에 할인마트에서 쓰는 식비를 포함해서 (보통 1주에 4만원 꼴) 25만원 정도가 거의 한계 최저치가 아닐까 싶다. 짠돌이카페등에 가보면 한달에 10만원쓰기도 훌륭히 수행하는 많은 회원들도 있지만 나에겐 이것이 최저생계비라 할수 있다.(물론 실제 한달 생활비는 이거에 꽤 많은 돈이 더 붙는다. OTL) 다른 분야는 모두 틀어막고 쓰는 비용이 이정도니 취미나 여가활동에 쓰고 싶은 비용은 언감생심이다. (아니 건프라 하나면 일주일 식비인데.. 덜덜덜.. 레고하나면 하영이 분유가 한통인데 덜덜덜..) 예전에는 이렇게 쪼잔하게 살지 않았는데. 이건 다 가계부를 나보고 쓰라고 한 아내의 계략임을 갈수록 확연하게 느끼고 있다. 지를테면 질러라.. 라고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훗.. 25일 월급일에 웃기 위해서는 냉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픔을 이겨내고 월급날 예산에서 몇만원이라도 남으면 그것이 한달의 인내의 열매인 것이다. 단지 몇만원. 훗.. -.- 성공적인 예산안을 수행하고 남는 푼돈(??)은 말그대로 질러라 계좌에 이체.. 머 사실 이 질러라 계좌에 차곡쌓이는 돈을 보며 위안을 삼는게 가계부를 쓰는 낙이라면 낙이다. (헌데 이것도 문제가 생기는데. 그냥 계좌에 넣어두지 말고 적극적인 수익률 창출을 위해 투자를 하고 싶은 욕구를 누르는 것도 또하나의 복병이기도 하다.)

그냥 금요일. 일주일 가계부 정리를 하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


하영이 돌잔치 결정. LIFE LOG

돌잔치는 건너뛰고 집에서 간단히 돌상차리는 걸로 마음을 정했다. 부모님, 장모님,서울처형식구,동생부부  이렇게만 해도 10명 되는구나.. 돌잡이랑 돌상은 집에서 하고 근처 맛있는 식당을 알아봐야겠네.. 주위의 친척어르신들은 차차 하영이 데리고 인사드리러 가기로 하고 회사와 인터넷 이웃들에게는 블로그에서 인사받기로 하고. ^^.
솔직히 돌잔치하면 아무리 못해도 DSLR 카메라 한대값정도는 남는다는 이야기에 솔깃한 것도 사실이지만.. 신종플루의 시국에 솔직히 초대하는 것도 마음이 좀 무거운게 사실이다. 아내도 이해하는 부분이고 이건 순전히 부모의 독재인기라.. 하영이가 훗날 돌잔치에 머라 해도 없는것이니..  그래도 연남동 시절 좁은 집안 침대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찍었던 백일상보다는 여유있게 거실에 이쁘게(??) 꾸밀수 있을 것이다. 

하영이 에게 최고의 돌잔치 선물은 아빠가 찍어줄 축하영상.. 이건 집안어르신과 주위 지인들에게 하영이 인사하면서 일일이 찍어줄 예정이다. 또 돌잔치 치룰 비용으로 내년 여름에 하영이 좀더 크면 양가 어르신들 모시고 제주도 여행도 고려중이다.  자 그럼 이제 준비할꺼는 돌사진, 외식 식당 정도.. (머 이것도 섭외순위는 가려두었으니.. 아내의 허락을 받는 일만 남았다.)


연남동 시절 하영이 백일^^ . 좀 어설펐지만 부모님, 장모님, 아내, 동생 모두 즐겁게 웃으며 치뤘던 하영이 백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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