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폰케어.안심보험.정리 IT

휴대폰 통신사에서는 보험을 만들어서 운영합니다. 
스마트폰 가격이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안심케어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요. 한달의 3-4,000원의 가격이 아까워 가입을 안하는 분들도 물론 있지만 ... 비공식적으로 이 보험을 이용하여 기기를 갈아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자 그럼 아이폰의 경우로 한정되어 보험과 연동하는 AS를 한편 살펴봅니다. 

애플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AS는 1년입니다. 그리고 기기교환의 조건시에는 당연히 리퍼폰으로 교체가 됩니다. 1년기간의 AS를 조회하는 URL은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selfsolve.apple.com/agreementWarrantyDynamic.do

하지만 추가로 안심케어(보험)를 드는 이유는 바로 "분실,도난,파손"에 대한 보상을 보험에서 커버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무상 AS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최소의 비용으로 위의 3가지 CASE에 대해서 커버가 가능합니다. 

이 보험가입의 핵심은 아래의 3줄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보험은 아이폰 신규/개통 이후 30일 이내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가입이 불가합니다.
보험가입이후 아이폰의 리퍼폰으로 교환했다면 이 교환시점에서 부터 반드시 30일 이내에서만 다시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리퍼폰을 두번 이상 받았다면 두번째 리퍼폰 서비스를 받은 이후 1년 이후에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제가 설명드릴 내용은 바로 3번째입니다. 
4년차 아이폰 4사용자인데 지금까지 분실한번 그리고 침수한번으로 두번째 교환받은 리퍼폰인 아이폰4를 가지고 있습니다. 침수로 인해 아이폰을 리퍼폰으로 교체한이후에 다시 보험가입을 했는데 신청을 거부당했거든요.  즉 2번 리퍼폰을 교환(보험용어로 2회 전손으로 인한 교체)했다면 1년 이후에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리퍼폰의 잦은 교환을 막기위한 나름의 장치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폰 사용자들은 보험사의 보장범위를 이용하여 (특히 파손이죠. :)) 리퍼폰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리퍼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신규제품과 동등한 배터리의 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월 사천원 정도의 월보험료로 5만원정도의 자기부담금으로 리퍼폰으로 교체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OS/HW기기의 특성상 하나의 모델로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장 취약점이 바로 배터리인데. 이부분을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리퍼폰 정책으로 보완하는 셈입니다. 물론 기기를 갈아타기 위해 리퍼폰을 바로 중고매물로 내놓고 갈아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개인의 선택이겠지요. 

이제 앞으로 1년간은 보험적용이 안되니 저같은 경우는 아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분실하거나 고장나면 큰일.) 하지만 이제 노예계약에서 해방된 아이폰이니 월 2만원대 요금으로 유지가능한것은 큰 장점. 하지만 아직 뉴아이패드 할부가 남았다는 비하인드스토리.

덧글

  • 하늘처럼™ 2013/08/01 09:53 # 답글

    요즘 사용중인 2G폰 버튼이 잘 안눌리는 상태라..
    아이폰에 마음이 기웃기웃 중입니다..
  • hkmade 2013/08/05 13:44 #

    아 이글루 아무래도 이사를 가야겠죠. 검색이 안되니.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할듯.
    올 가을에 5s가 나오겠죠. 으흐흐... 기다리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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