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저마다 일상의 삶에서 쉽게 동원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정신적 도구를 한세트씩 갖고 있다.
각자의 연장통에 똑같은 기본적인 도구를 다 가지고 있더라도 각자의 특정임무에 특별히 편안함을 느끼며 그래서 더 쉽게 집어드는 더 손이 자주가는 친숙한 도구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독특한 개개인의 선호가 서로 어우러져 우리에게 독특한 성격을 안겨주며, 우리가 다른 사람과 비슷하거나 혹은 다르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 p7. 성격의 재발견
내가 활동하고 있는모임에서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는 MBTI(브릭스-마이어스 유형지표)의 성격유형 지표들이다. 칼 융의 심리유형을 바탕으로 16개의 성격유형으로 나뉘는데.. 이번에 좀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일반인에게 쉽게 쓰여진 "성격의 재발견"을 선택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간이검사보다는 좀더 디테일한 항목으로 검사를 할수 있었다.
나는 '내향+감각+감정+판단(ISFJ) 으로 나왔다. (앞부는 전형적인 특성 뒤의 괄호는 실제 나의 모습)
- 체계적이고 근면하고 철저하다 (근면은 하고 철저하지는 못하며 체계적으로 하려고 무지무지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친다)
- 책임을 특별히 잘 지지는 편이다.(책임 그것은 나의 인생 v-_-)
- 일을 매우 열심히 하며 내향적인 유형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다. (게으름의 나의 적.)
- 박으로는 사무적이고, 안으로는 자신들의 감각 인상에 극도로 개인적인 반응을 보이며 만족해한다. (어쩜 나랑 똑같냐..)
- 판에 박힌 관례에 훌륭하게 적응한다 ( 나의 강점중의 best of best)
- 엄청난 양의 사실들을 흡수하고 그것을 이용하기를 즐긴다 ( 이거 없으면 나의 인생은 껍데기일뿐)
- 디테일에 충실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건 좀 아닌듯 한데.. 하긴 IT자체가 디테일의 화신이라 할수 있으니.. 요건 좀 후천적인듯)
참고로 아내의 유형은.






덧글
MBTI검사상 나의 유형 : ISFP, 성인군자형(내향형, 감각형, 감정형, 인식형)
주특징 : 따뜻한, 드러나지 않는, 예민한, 현실적인, 융통성 있는
선호하는 심리적 기능 : 감정(주기능) – 감각(부기능) – 직관(삼차기능) – 사고(열등기능)
기억이.가물가물..
올한해! 마물잘하시구요~
따스함이 넘쳐나는 2011년 되길바래요~~
하영이도 건강하게!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새해에도 잘 지내보아요~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