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난 후 (단월드.) 에세이

단월드. 이런날이 올 줄 알았다.

인터넷의 노란색페이퍼나 단월드옹호 또는 극렬반대의 글보다 상당히 일장일단을 객관적으로 잘 서술한 글이다. 음 실제 수련자의 관점에서 본 느낌. 나또한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이쪽에 상당히 심취했었고 회사를 제외한 모든 걸 정리하고 3-4개월 선원에서 숙식하면서 새벽수련과 심야수련에 몰두했던 시기가 있다. 이시절 이곳에 들인 돈이 결혼할때까지 마이너스 통장의 하나의 원인이기도 했다. ㅎㅎ. 체험자로서 난 이곳의 운동이 가져다 주는 더할나위없는 긍정적인 효과를 부인하기 는 어렵다. 다른 운동과는 달리 내몸과 내의식을 바라보는 시야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지금생각해봐도 군대 시절 이후 가장 몸과마음이 괘적하다고 느꼈던 시기가 이때였다. (사회생활초반 야근을 밥먹듯이 하면서도 많이 먹고 수련하고 즐거웠던 기억이다)

나는 특별이 이곳을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다. SBS의 마지막 클로즈멘트에서도 그랬듯이 이 단체가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은 해악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운동하는 입장이 아닌 단월드의 조직에 속하게 되면 문제는 달라진다. 일반적인 회사의 개념이라기 보다는 마치 통일교처럼(실제로 통일교출신, 천주교, 기독교등의 종교인 출신의 도우들이 많았다. 기존의 종교계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비젼과 심적 고통을 이곳에서 상당히 위로받고 긍정적 시선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았다.) 종교적인 깨닫음(반대파의 입장에서 보자면 세뇌)과도 비견될 만한 인생의 비젼을 완전히 새롭게 세우고 이 조직에 투신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 그정도의 다짐과 의지가 없으면 견디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사범과 지원장의 운동과 수련의 엄청난 고난과  노동강도는 일반 기업의 야근과 조직생활속의 스트레스보다 훨씬 더 혹독하다. 이곳의 지원장과 사범들과 같은 단월드 조직의 풀뿌리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은 일반적인 직장인의 개념으로 보자면 분명 노동력 착취에 가까울 수 있다. 일반인들이 쉽게 대치하는 네트웍마케팅 조직으로 오해할수도 있고..

나또한 집요하게 이곳의 사범으로 시작하는 조직의 일원으로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권유받았고 또 그러리라 마음을 잡기도 했었다. 하지만 워낙 천성적으로 어디에 매여있는걸 싫어했고 여기 말고도 재미있고 또 봐야 할 세상만사 꺼리들이 많은데 이곳에만 투신하기는 싫었다. 결국 지원장과 담판을 짓고 선원생활을 마무리 했었다.

이곳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자신의 무의식을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머 다른 종교에서도 이런 비슷한 의식이 있는걸로 알고 있다.. 접신?? 머 그런수준..) 나같은 경우 주변의 대여섯명의 사범이 나의 신체적 감응을 억제해야 할정도로 격렬했다. (아주 폭력적이었다는 얘기. ㅎㅎ) 허긴 그렇게 길길이 날뛰었으니 그쪽 지원장이 봤을때 꽤 괜찮은 인재로 봤을수도 있다. -.-..

지금은?? 몸이 무거우면 가끔씩 선원에 가서 차한잔 마시고 운동한다. 매일 하고 싶은데.. 이놈의 게으름때문에..  이번의 SBS 보도로 인해 꽤 분위기가 뒤숭숭할텐데.. 자주 가봐야겠다.  이곳의 국내/해외의 수련인의 목록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나와 같은 평생회원은 맘에 내키는 대로 어디서나 수련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10년전 그시절 평생회원 가격이 250이었는데.. 지금은 좀더 올랐겠지? ㅎㅎ. 아 그때 그쪽의 투신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을때 충고해준 후배가 있었다. 지금은 수원근처에서 애엄마가 되어 있지만 이글 보게된다면 미혹의 그늘에서 날 건져준 후배에게 땡큐. 그때 후배가 했던 얘기도 "선배는 그거말고도 재미있어야 할만 것이 수없이 널렸어요. 정신차리세요. 빠직..."

SBS의 방송으로 단월드측의 반응이 꽤 격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시비비를 가려할 것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고 이미 옥살이를 했듯이 이승헌 총재 역시 피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한국에서의 구속되었던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꽤 탄탄한 변호인단을 구성할 텐데.. 결과가 궁금해지는군.)

결론은 일반수련은 꽤 괜찮은 럭셔리한 운동이다. 효과도 일반 운동에 비해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 특히 멘탈적인 측면에서..
하지만 이곳의 조직에 투신하고자 한다면 정말 치열한 고민과 의지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 세상에 자신의 뜻을 세우는 길을 수천가지 수만가지가 있고 그중의 하나가 될수 있지만.. 일반적인 결혼하고 자식과 투닥투닥 살아가는 일반인의 길은 아니기 때문에 특히나 사회생활의 유경험자가 아닌 초년생이나 아직 학생의 경우라면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주시길.. 

덧글

  • peace 2010/03/08 14:39 # 답글

    검도 같은 운동은 4단 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나 운동이 가능한데, 여긴 돈을 내야 하나보네요.
    단월드는 그럼 단학수련하는 건가요? 나를 바라보는 눈이 생기는 게 비슷하네요.
  • hkmade 2010/03/08 15:16 #

    네에 평생회원제도가 있습니다. 처음한방에 돈을 내고 평생동안 회원이 되는것이죠. 최초 이 단체의 설립자는 단전호흡을 기반으로 창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간뒤 시간과 그에 비례할만큼 어려운 단전호흡을 일반인이 쉽게 접하고 경험할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체계화 시키죠. 다양한 프로그램과 (물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사상과 비젼??등을 녹아내여 발표합니다. 물론 전통무술 또는 무예쪽에서 보면 콧웃음 칠수준이라고도 합니다만 중요한 것 이러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특히 상당한 화이트클래스직종의 직장인과 고학력소지자들에게 어필합니다. ^^
  • hkmade 2010/03/08 15:21 #

    특히나 이 단월드의 지점중에서 제가 다니는 선릉이나 삼성동쪽이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당연히 이쪽에 모이는 사람들의 재산과 사회적지위수준이 높은 편이죠. 특히나 극도의 정신적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임직원 또는 금융쪽 사람들에게 어필한 점이 주요합니다. 한번에 몇백만원씩 내고 여기를 수련하기에는 일반인들은 아무래도 접근장벽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머 전 아무것도 모르는 직장초년병 시절 무이자할부도 아닌 12개월 할부로 결제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ㄷㄷ)
  • 아빠늑대 2010/03/08 16:38 # 답글

    저희 아버지께서도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서 꽤나 오래 수련하셨죠. 하지만 좀 집요한 권유 때문에 포기하셨더랬습니다. 이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 f 2010/03/08 17:36 #

    단청은 단청대로 또 사회의 일가를 이룬 장년층에게는 거기에 맞는 권유가 따르는게 사실이죠.
  • 0얀0 2010/03/08 17:30 # 답글

    운동은 정말 좋았어요. 강권만 아니라면 계속 다니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어째서 정신적인 고양감이 단월드에 투신할 결심으로 이어지는건지는 참 의문입니다.
    방송 보고 나서 부모님 걱정이 태산같으신데, 전 운동하는건 괜찮다고 말씀드렸어요.
    다만 지도자 단계를 밟겠다고 결심할까봐 걱정이더라고요. 거기 분들 생활이 너무 혹독하시잖아요.
  • f 2010/03/08 17:35 #

    그래서 전 매일 나가지는 않습니다. ㅎㅎ 일주일에 한번 2주일에 한번.. 뜨문뜨문 가지요. 가끔씩 지점을 바꾸시는것도. ^^. 사실 단월드에 투신하는 것 자체가 SBS에서도 나오듯 지원장 또는 그쪽 조직원의 가장 큰 비젼이요 목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솔직히 사회생활의 경험이 없는 학생? 청년? 시절에는 이쪽에 너무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역설적으로 단월드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계층이 바로 단청으로 불리는 단학청년회이지요.)
  • 현무암 2010/03/09 11:25 # 삭제 답글

    님 말씀처럼 녹녹하지 않은 수련과정(말 그대로 수행과 인내를 통한 자기 성찰) 그리고 새로운 인생관을 찾게 되는 과정이 드라마틱한 곳이 단월드입니다. 저두 잠시나마 평생회원으로 다니다가 지금은 ^^.. 첨엔 저두 종교색채가 너무 강해서 당황했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다만 정기적인 프로그램 참여 권유와 제품(오금?)판매 등이 신경쓰였습니다. 어느 조직도 마찬가지 이지만 규모가 커지고 인원과 돈이 많아지면,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 집니다. 물론 단월드도 그런 단체라 믿고 싶지만, 이날 방송된 내용을 보면 어느 종교집단의 부정부패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ㅠㅠ
    물론 그것이 전부 진실일 수는 없겠지만요, 그래도 어느 정도 책임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총재님 말씀은 정말 듣기 어렵던데(기대이하였지만)..단월드가 아무리 좋은 목적과 큰 취지를 가지고 성장하고 있다 해도 그 과정과 절차는 사회가 요구하는 만큼 정직하고 투명한 신뢰를 확보 해야 세계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정신지도단체가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일개 무리와 지도자의 전횡과 아집은 큰 물줄기를 이루고 바다로 향해가는 도도한 대의에 결코 도전받을 수 없는 소치 아닐까요?
  • f 2010/03/10 10:54 #

    지도자의 전횡과 아집은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것이고 예전 우리나라에서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총장은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통일교도 마찬가지지만 단월드도 과연 2대로 넘어가는 시기가 올터인데.. 미래의 모습이 자못 궁금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PD저널리즘 자체가 미세영역을 확대재생산하는 현미경과 같은 역활을 많이하는데.. 종교와 마찬가지로 이런 사회고발프로그램또한 너무 탐닉하게되면 객관적 시각을 잃게 되는 점도 분명 있지요. 일관된 저의 주장은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
  • 2010/03/09 16: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 2010/03/10 10:56 #

    흠 그래도 종교단체의 집회보다는 조금 얌전하지 않았을 까 싶기도 하네요.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단체가 유지하고 규모의경제학을 계속 고집하는한 명암의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mind 2010/03/10 02:42 # 삭제 답글

    님의 글을 다음의 제 카페(회원수가 2명인)에 올렸다가 임시접근금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수련에 대해선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보시는 님의 글도 그대로 옮겼는데 말이죠...
    분명 종교적이던 뭐던 음성적이고 부정적인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 f 2010/03/10 11:02 #

    회원수 2명인 카페면 크게 문제될거 같지도 않은데. 혹시 카페이름을 너무 공격적으로 하신게 아닌지. ㅎㅎ
  • mind 2010/03/10 16:06 # 삭제

    아니예요~
    단월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카페입니다.
    단월드를 공격하려고 의도한 것도 아니고,,
    단지 님의 글이 딱 중립적이라 판단되었기에 옮겨놓은 것 뿐입니다.
    제가 공격적인 게 아니라 단월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겁니다.
    이렇게 반응하는 것이 더욱 의심을 사는 건데 말이죠~
    다음카페에 항의하고 있는데 규칙이 요상하더군요.
    임시조치가 풀리려면 이의신청을 한 후 2~3주를 기다려야 한답니다. ㅋㅋㅋ
  • 동그란인디언 2010/03/10 10:49 # 삭제 답글

    그럴듯한 경험담으로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이 어느 정도 설득력은 있어 보이나, 현상이면에 있는 진실을 보아야 한다.
    단월드는 누가 뭐래도 이나라 이민족의 영광사를 찾아 냈으며 우리조상인 국조 단군왕검의 정신을 이야기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단체이다. 이를 보고 가장 두렵고 꼽게 생각하는 단체가 어디 이겠는가? 당연 기독교 광신도 들이다. 향후 조국 대한민국을 예수의 나라로 만들려는 성국화의 일환으로 매국 부패 언론인 sbs를 동원한 것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모두 골리앗이 이기리라 예상했지만 결과는 다윗의 승리였다. 친일 매국 반민족 단체들에게 경고한다. 오천년 역사의 대한민국을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불과 100년 남짓 되는 외래종교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어리석은 야심은 버리길 바란다.
  • f 2010/03/10 11:03 #

    기독교가 우리나라를 접수하지 못했듯.. 단월드또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대결구도보다는 서로 같이 살아가는 공존이 총재의 말처럼 평화가 가득한 지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이러한 일에 단월드가 앞장서길 바라구요.
  • mind 2010/03/10 16:11 # 삭제

    뭐든 자기만이 옳다는 건 모순이지요..
    기독교가 유일한 것이 아니듯 단월드 또한 유일한 것이 아닌데 자꾸 강조한다면,,
    단월드를 나쁜 측면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카페글(정확히 말하면 hkmade님의 글)이 왜 임시접근금지 되어야 했는지 동그란인디언님이 설명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월드 관계자의 신고로 빚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단월드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 친일 매국 반민족 단체가 되는 건 아니겠죠?
  • 호이남 2010/03/10 23:31 # 삭제 답글

    이 영상 하나로 정리 다 되요 두말 할 것 없이.

    네이트
    http://video.nate.com/212048777
  • f 2010/03/11 09:03 #

    거듭말씀드리지만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가려질 문제이며 (그부분은 충분히 단월드측에서 대비하겠지요.) PD저널리즘또한 너무 맹신하거나 믿는것은 종교만큼이나 위험합니다. 이번건 또한 정정당당히 예전 우리나라에서 그러했던 것 처럼 의혹을 풀고 다시금 도약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지요.
  • 황금장미 2010/03/12 20:44 # 삭제 답글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단월드 지도자들은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빨간약을 먹고 깨어난 사람들이지요. 그 각성은 사람마다 강도와 때가 다르다고 할 수 있죠. 전 언젠가 이들의 얘기를 소설화 해서 출판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신들의 도시" 저도 제 자신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당혹스런 체험들, 신비한 체험들, 뛰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어 안락한 일상을 버리고 큰 비전을 향해 불나비같이 뛰어들 수밖에 없는 체험들, 내가 한없이 확장되고, 강해지고, 환해지는 그런 느낌...... 사람들에게 모두 신성이라는 것이 있지요. 단월드 지도자들은 인간에게 신성을 알려 주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하는 프로메테우스같은 존재들입니다. 신(기독교)는 그런 꼴을 볼 수가 없는 거지요.
  • 산울림 2015/02/20 23:00 # 삭제 답글

    수련의 효과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70대 후반 고령도 하실 수 있는지 궁금해요. 엄마가 혈관이 많아 안 좋으셔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 지나가다 2015/11/28 16:24 # 삭제 답글

    그 단체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냥 수련만하세요
    글쓴분 말씀대로 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은 절대 비추입니다
    여기까지만 적을게요
  • 멍멍 2018/12/19 19:25 # 삭제 답글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단월드에 빠졌어요..처음엔 뇌호흡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선불교라는 종교로 유도합니다 금거북이 금카드 금삼족오 온갖물건 구매하는데 몇천만원 탕진하고 금카드를 몸에 소지하고 다니게 했는데 피부가 검게 변하더군요 몇년후 고발방송에서 납이라고...주변에 누가 뇌호흡 가서 수련만 한다고 해도 말릴겁니다 제발 요즘 운동할곳 많잖아요
  • 멍멍 2018/12/19 19:38 # 삭제 답글

    오래 지난 글에 제 댓글을 찾아내서 삭제시킬지 어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뇌호흡에 운동하러 가셔도 그곳 직원들 알고보면 다 종교인이거든요. 운동만 하실 자신 있어도 오래 어울리는거 위험하고요..민족의식 고취한다는 근거도 환단고기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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