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모드.. 미분류

하루 연차.(여름휴가 하루 남은 특별휴가 마지막으로 사용)로 휴가 냄.
하루 여유를 두고 처가댁에서 올라오시는 장모님을 위해 일일 육아모드중.

현재 하영이는 오전 취침시간. 이제 한 10-20분쯤이면 깨어날듯.
세탁기 돌린거 말리고. 하영이 깨면 좋아하는 청소기 돌리고. 오전 아파트 놀이터 탐험.
씻고 점심 먹이고.. 놀다가 점심 낮잠 한시간.
깨면 식사하고 오후 아파트 식물대탐사..
씻고 식사하고.. 오후 낮잠.. 후 아빠랑 놀기.  

그러면 엄마 퇴근 할 시간..

간단한 하루 육아스케줄..

앗.  세탁기 다 돌았다. 잠시 아내와 메신져 수다 떨다가. 이제 다시 작업모드.. 헛. 하영이 깨기전에 설겆이랑 잔밥 처리해야지.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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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렉스 2009/10/05 12:12 # 답글

    하영이가 접할 자연들이 크기 전까지 더 남아있어야 할텐데..흐><);
  • hkmade 2009/10/06 15:55 #

    흠 남아 있으려면 이곳에 계속 정착을 해야하는데. 벌써 전세값은 2억을 돌파했다눈.. OTL
  • manim 2009/10/05 13:05 # 답글

    산이 아빠는 출근해서는 메신저로...."오늘 까지 휴가였어.."
    그래서 오늘 저녁에 6시 땡~ 퇴근해서 룰루랄라 놀러가기로 했답니다

    하영이는 날이 갈수록 소담스러워진다고 해야하나.
    웃음이 매력적인 아가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빠의 사진은
    지름신을 부르는 사진으로 거듭나시고 계십니다. ㅠ0ㅠ
  • hkmade 2009/10/06 15:54 #

    아니 이정도의 사진에 지름신이 온다면 어쩌시려고.. (이사진들은 정말로 그냥 발로 찍어도 나오는 사진들입니다..) 머 그냥 구입하셔야 겠네요. 이왕이면 동영상 지원되는 150만원 정도 예산이면 이쁜 단렌즈까지 세트로 충분히 구비하십니다요. ㅎㅎ
  • 수아기 2009/10/06 22:34 # 답글

    정말 많이 컸구나. 나도 조카들 크는거 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더라. 그러고보니 난 하영이 얼굴 한번도 못봤다야.^^
  • hkmade 2009/10/12 06:35 #

    좀 반성하삼.. 너 결혼식 하면 내가 데리고 가마. ㅎㅎ
  • 다마네기 2009/10/07 12:26 # 답글

    우와~~~ 하영이, 이제 혼자서고 걷기도 하나요?
    다기 고모가 나태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동안 울 하영이는 이렇게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다니.
    (아이공, 게으른 다기는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ㅡ,.ㅡ;; )

    hkmade님은 점점 젊어(?)지시는 듯. ^^
  • hkmade 2009/10/12 06:35 #

    이제 바닥의 중력은 완전히 이겨냈습니다. 기는모습을 보기 힘들군요. 무조건 걷고 뛰고 넘어지고 가 하루의 일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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