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혼자 두다리로 일어서 세상을 향한 첫걸음.두걸음.. 까지 성공.
이제 집안을 탐험하는데에는 기어가는 것 보다 두손을 엄마/아빠/할머니에게 맡기고 걸어가는게 빠르다는걸 눈치챘다. 두손을 잡아달라고..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손을 잡아달라고 의사표현.. 손을 놓으면 바닥에 앉아 온몸으로 울면서 손을 잡아 줄것을 강력히 요구.
처음으로 신발을 샀다. 아니 아기 신발이 이렇게 비싸? 허거덩.. 꽤 충격이었는데.. 하영이 옷가지를 돈주고 산건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네.. (지금까지 물려받은 선물받은 옷으로 잘 지내고 있다. 머 앞으로도 한동안은..) 드디어 놀이터 진출. 신발을 신고 두손을 엄마/아빠에게 맡기고 신나게 탐험. 처음으로 미끄럼틀을 타고 좋아좋아 온몸으로 얼굴로 기분을 표현함. 확실히 신발을 신고 있으니 바깥활동 영역이 많이 넓어진다. 덕분에 물티슈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손 닦아주는게 일..
그네를 구입했다. 서재겸 식사방에 설치했는데 웃음이 나온다. 예전 집주인도 여기에 그네 철봉을 설치한 흔적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나사못을 박는데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진행했다. 예전의 점퍼루 처럼 잠시 하영이를 앉히고 놀아주기에 아주 적당하다. 점퍼루는 이제 시장에 내어놓을 때가 된듯.
하영이의 취침시간이 보통 오후 8시 정도인데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드는지도 모르겠다. 새벽에 깨서 2-3시간 놀때도 있고 푸욱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밤중에 잠을 깨고 새벽에 또 일어나니 컨디션이 안좋은듯. 잠자는 시간을 좀더 늦추고 싶은데.. 이미 습관이 된 밤 8시 잠자기를 변경하기는 쉽지 않은 듯. 한번 잠들면 누고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이드니원..
게으른 엄마/아빠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신종 플루 핑계대고 돌잔치는 유야무야 넘어가는 분위기.. 이번달 아버님 생신때로 절대로 진주에 내려오지 말라는 아버지는 엄명. 추석때도 당신께서 직접 올라오신다고.. ~~. (사실 이시점에서 맘에 드는 곳 장소 섭외하기도 쉽지 않고..) 가족사진찍고 식사하는걸로 대신하려고 한다. ㅋㅋ (흠 그래도 돌잡이는 집에서 해야겠지.. )
이가 8개정도 빼곰히 고개를 들고 있다. 그래서 이제 하영이가 덥석 팔이나 다리를 물면 순간 긴장.. 장모님은 이미 어깨에 무수한 하영이의 깨물은 자국. 나도 다리에 출혈.. -.- 어찌나 무는 힘이 쎈지.. 아무거나 덥석덥석 물고 깨물고.. 먹는게 아주 다양해졌다. 밥, 이유식, 각종 과일, 야채, 빵. 그래서인가? 이유식 먹는게 줄어서 주말에 다시 만들었다. 잘먹고 잘 땡깡부리고. 잘 크고 있다. 올 겨울 신종 플루가 아주 걱정이지만.. 잘 신경써서 바깥출입은 자제해야 겠다.


이제 집안을 탐험하는데에는 기어가는 것 보다 두손을 엄마/아빠/할머니에게 맡기고 걸어가는게 빠르다는걸 눈치챘다. 두손을 잡아달라고..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손을 잡아달라고 의사표현.. 손을 놓으면 바닥에 앉아 온몸으로 울면서 손을 잡아 줄것을 강력히 요구.
처음으로 신발을 샀다. 아니 아기 신발이 이렇게 비싸? 허거덩.. 꽤 충격이었는데.. 하영이 옷가지를 돈주고 산건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네.. (지금까지 물려받은 선물받은 옷으로 잘 지내고 있다. 머 앞으로도 한동안은..) 드디어 놀이터 진출. 신발을 신고 두손을 엄마/아빠에게 맡기고 신나게 탐험. 처음으로 미끄럼틀을 타고 좋아좋아 온몸으로 얼굴로 기분을 표현함. 확실히 신발을 신고 있으니 바깥활동 영역이 많이 넓어진다. 덕분에 물티슈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손 닦아주는게 일..
그네를 구입했다. 서재겸 식사방에 설치했는데 웃음이 나온다. 예전 집주인도 여기에 그네 철봉을 설치한 흔적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나사못을 박는데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진행했다. 예전의 점퍼루 처럼 잠시 하영이를 앉히고 놀아주기에 아주 적당하다. 점퍼루는 이제 시장에 내어놓을 때가 된듯.
하영이의 취침시간이 보통 오후 8시 정도인데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드는지도 모르겠다. 새벽에 깨서 2-3시간 놀때도 있고 푸욱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밤중에 잠을 깨고 새벽에 또 일어나니 컨디션이 안좋은듯. 잠자는 시간을 좀더 늦추고 싶은데.. 이미 습관이 된 밤 8시 잠자기를 변경하기는 쉽지 않은 듯. 한번 잠들면 누고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이드니원..
게으른 엄마/아빠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신종 플루 핑계대고 돌잔치는 유야무야 넘어가는 분위기.. 이번달 아버님 생신때로 절대로 진주에 내려오지 말라는 아버지는 엄명. 추석때도 당신께서 직접 올라오신다고.. ~~. (사실 이시점에서 맘에 드는 곳 장소 섭외하기도 쉽지 않고..) 가족사진찍고 식사하는걸로 대신하려고 한다. ㅋㅋ (흠 그래도 돌잡이는 집에서 해야겠지.. )
이가 8개정도 빼곰히 고개를 들고 있다. 그래서 이제 하영이가 덥석 팔이나 다리를 물면 순간 긴장.. 장모님은 이미 어깨에 무수한 하영이의 깨물은 자국. 나도 다리에 출혈.. -.- 어찌나 무는 힘이 쎈지.. 아무거나 덥석덥석 물고 깨물고.. 먹는게 아주 다양해졌다. 밥, 이유식, 각종 과일, 야채, 빵. 그래서인가? 이유식 먹는게 줄어서 주말에 다시 만들었다. 잘먹고 잘 땡깡부리고. 잘 크고 있다. 올 겨울 신종 플루가 아주 걱정이지만.. 잘 신경써서 바깥출입은 자제해야 겠다.





덧글
enchante 2009/08/31 18:57 # 답글
아.. 신발도 챙겨드릴걸...작은 사이즈 신발도 많아서 다른집 여기저기 나눠줬는데... 옷 보내면서 신발 생각은 못했네요.
hkmade 2009/09/07 16:41 #
신발사준이 2주가 되어가는데 벌써 너덜너덜. ㅎㅎ. 워찌나 자기손잡아달라고.. 떼를 쓰는지. 자기 맘대로 걸어가는게 너무너무 좋은가봐요. -.- (덕분에 안그래도 허리 않조으신 장모님 더욱 고생이십니다. )
수아기 2009/09/01 13:58 # 답글
정말 하루하루 금방이구나. 돌잔치 아....
hkmade 2009/09/07 16:41 #
금방쉬이이익. 1년이 다되어간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