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 세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회상하듯이 나는 아이들에게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고 나의 사회에 첫발을 딛는 이야기를 할 것이다. 88만원 세대처럼 그정도 언저리 월급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신자유주의에 몸을 던지고 10년이 흘렀다. 태생적으로 비정규직일수 밖에 없는 IT라는 생태계는 전적으로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이야기하는 지난시간동안 나를 사회인으로 키워준 곳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당연히 그 분의 손길이 닿아 있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때와 같은 활력을 다시 경험 할 수 있을까? 빈부격차와 IT벤쳐의 거품등 비판이 혹독했지만 적어도 직업의 유연성이 가장 높은 IT업종은 미래의 직업상을 예상 해 볼 수있는 분야이다. 극소수의 정규직(갑의 신분) 이외의 프리랜서와 인력파견업체로 이루어진 인력구조는 그만큼 유연성과 조직과 단체의 힘이 아닌 개개인의 능력과 소통으로 역량과 PAY가 결정되는 곳이다. 미래의 직업이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내가 근무하는 이곳의 업종 형태가 분명 가늠할수 있는 단서가 될 것이다.
그분의 걸어왔고 만들었으며 또 만들고자 했던 거시적인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그림은 나에게는 마치 공기와 물처럼 드러나지 않고 조금씩 10여년을 채워왔다. 이윽고 뒤돌아 보니 이만큼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조금은 더 가까워진 통일 이러한 것에 환호했으며 경쟁은 더 치열해지겠지만 또 그만큼의 기회와 균형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나의 아이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기대가 있었다. 그분의 발자취에 난 그저 선거의 한표와 박수정도로 응원한 것이 전부인 셈이다. 그리고 마지막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과 정상은 잊지 않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세상을 이루는 미시적인 개인의 존재가 할 수 있는 커다란 일중의 하나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상상일 뿐이지만 위에서 두 전 대통령이 국민들을 계속 지켜봐줬으면 한다.
이렇게 2009년은 큰분들의 영면을 계속 지켜본다. 부디 평안하시길.
어록중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이기는 길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정부에 옳은 소리로 비판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못 하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쁜 신문을 보지 않고, 또 집회에 나가고 하면 힘이 커진다. 작게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된다. 하려고 하면 너무 많다. 하다 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역을 할 수 도 있다.
국민이 잘나야 한다. 국민이 현명해야 한다. 국민이 무서워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민족 정통성, 민주 정통성, 정의 사회, 양심 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 사람이 제값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학문이나 지식에 있어서는 권위에 맹종해서는 안된다. 존경은 해도 비판의 눈은 견지해야 한다. 모든 지식은 내 자신의 비판의 그물에서 여과시켜 받아들여야 한다. 설사 그것이 미숙하고 과오를 범할 경우가 있더라도, 내가 나로서 사는 유일한 지적 생활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걸어왔고 만들었으며 또 만들고자 했던 거시적인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그림은 나에게는 마치 공기와 물처럼 드러나지 않고 조금씩 10여년을 채워왔다. 이윽고 뒤돌아 보니 이만큼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조금은 더 가까워진 통일 이러한 것에 환호했으며 경쟁은 더 치열해지겠지만 또 그만큼의 기회와 균형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나의 아이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기대가 있었다. 그분의 발자취에 난 그저 선거의 한표와 박수정도로 응원한 것이 전부인 셈이다. 그리고 마지막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과 정상은 잊지 않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세상을 이루는 미시적인 개인의 존재가 할 수 있는 커다란 일중의 하나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상상일 뿐이지만 위에서 두 전 대통령이 국민들을 계속 지켜봐줬으면 한다.
이렇게 2009년은 큰분들의 영면을 계속 지켜본다. 부디 평안하시길.
어록중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이기는 길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정부에 옳은 소리로 비판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못 하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쁜 신문을 보지 않고, 또 집회에 나가고 하면 힘이 커진다. 작게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된다. 하려고 하면 너무 많다. 하다 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역을 할 수 도 있다.
국민이 잘나야 한다. 국민이 현명해야 한다. 국민이 무서워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민족 정통성, 민주 정통성, 정의 사회, 양심 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 사람이 제값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학문이나 지식에 있어서는 권위에 맹종해서는 안된다. 존경은 해도 비판의 눈은 견지해야 한다. 모든 지식은 내 자신의 비판의 그물에서 여과시켜 받아들여야 한다. 설사 그것이 미숙하고 과오를 범할 경우가 있더라도, 내가 나로서 사는 유일한 지적 생활의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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