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일 하영이. BABY

요즘 아내에게는 인생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아마 나도 곧 그러한 때가 다가올 듯 하다.)  미래에 지금을 회상한다면 특히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될 것이다. 나에게도 아내에게도..
그만큼 스트레스도 심하고 옆에서 지켜보는 나 또한 마음이 편하지 않다.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이지만 그저 화이팅 이라는 말밖에 할수 없는게 안타까운 것이다. 부부사이라 하더라도 결국 자신의 인생에 있어 판단은 오롯히 자신의 외로운 선택이며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이 더욱 짠하다.

이럴 땐 또다른 특효약이 필요하다.
바로 하영이 사진..
주말에 다녀온 월드컵 공원 사진. 그리고 하영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자두먹는 모습.
아내가 많이 기운을 얻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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