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날. LIFE LOG

영결식의 반야심경을 들으면서 울컥 울컥.. 눈물을 감추느라 힘들었다.
오늘까지만 슬퍼할 것이다.

슬픔은 잊지않음으로 그리고 다음세대로의 이어짐으로 다짐힌다.

그래 하영이 조금 더 크면 작고 소박하게 세워져 있을 비석을 찾아가자는 아내의 말과 물끄러미 엄아/아빠를 보모 웃는 하영이를 보며 오늘은 마음껏 슬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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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주영 2009/05/29 20:32 # 삭제 답글

    요즘 들어 수시로 울컥합니다. 뼈져린 반성과 함께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영원히~
  • hkmade 2009/06/03 18:16 #

    잊지 말고 투표로 보여주어야지요.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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