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Sun IT

oracle, sun을 인수

IBM이 인수하는가 싶었더니 결국 Oracle로 갔군요.
나에겐 밥벌이 이상의 첫직장생활부터 솔라리스와 Sun Server의 친숙함이 여지껏 유전자처럼 몸에 박혀 있습니다만.. 왠지모를 아쉬움이 듭니다. 이젠 슬슬 AIX의 편리한 명령어에 익숙해질법도 한데 솔라리스는 머랄까.. 예전의 텍스트기반의 고집센 도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직은 이쪽이 날개달린듯 더 편하죠..
IBM과 HP의 세력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SUN UNIX시장을 보면서 착찹하기도 합니다만.. 이제 Oracle의 품에서 어떤 도약을 할 수 있을지... (Sun에서 인수한 Mysql과 Java의 향방도 자못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전 Ultra 5세대. ^^


덧글

  • 하늘처럼™ 2009/04/21 08:59 # 답글

    회사에 Sun은 가끔 문제 덩어리로 변신 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오라클이라.. 흠.. 어찌 되려나..
  • hkmade 2009/04/22 17:33 #

    무엇보다 java와 solaris에 상당히 관심이 많겠지요. 차세대 HW와 스토리지와 결합된 오라클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내심 IBM에 합병되는것 보다는 낫지 않겠냐라는 판단입니다만.. 미래의 모습은 알수 없겠지요.
  • 하늘처럼™ 2009/04/22 17:37 #

    저도 IBM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IBM이 합병해서 묻은게 얼마인가..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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