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처에게 도대체 벨소리를 선물한적이 몇번이나 있었어??
(딱 한번.--. 그것도 라이브벨도 아닌 띵가띵가.)
이번에 그래서 작심하고 벨소리를 선물하리라 불끈. 결심을 하고 인터넷에 접속.. 나도 모르고 마누라도 모르는 요즘 가요는 모두 제껴두고 으흠 그래도 OST나 CF노래는 좀 익숙하겠군.. 고르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한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
아아아악.. 난 왜 이런 재주가 없는것일까? 포기하려는 찰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미리듣기를 눌렀다.
"아하.. 이거 느낌이 좋은데. 처도 좋아할것이야."
이리하여 결혼 후 처음으로 라이브벨 소리를 처에게 선물했다. (이건 머 심각히 반성할 일이야.)
- 2008/09/02 08:49
- hkmade.egloos.com/3888259
- 덧글수 : 4



덧글
ketil 2008/09/02 09:18 # 답글
대단한 애처가심!!!
hkmade 2008/09/03 13:08 #
으흠.. 이글루 주민중에는 워낙 고수들이 많아서 저는 명함도 못내밀죠. ㅎㅎ
수아기 2008/09/02 21:29 # 삭제 답글
이런 센스 쟁이 하고는~~~^^
hkmade 2008/09/03 13:08 #
어여 빨랑 이글루로 넘어오시게.. 부릉부릉.